이런 자매가 또 있을까요!?

사진 보정작업을 하며 이내 미소를 
머금게 됩니다.
귀여운 아이들 가족과
잠시잠깐이지만 아주 즐거웠던 시간이
새록새록 기억에 남네요.

첫 만남에 어색함 하나없이 제게 가까이
다가와준 너무 예쁜 아이들.

사진을 보니 흐믓해집니다.
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