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촌지간

삼나무들이 가득한 숲에서
우리 가족만의 특별한 시간을 남겨봅니다.
가족 구성원 모두가 함께한 시간은 아니었지만
부모님과, 아이들이 함께한 시간은
아름답기만 하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