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할수밖에없는두분

 두분 모녀의 모습이 비친 카메라엔
'사랑'의 느낌으로 가~득 채워져만 
간답니다.

딸을 바라보는 눈빛.
엄마를 바라보는 눈빛.

두분의 눈빛에서 무언가가 전해짐을
바로 알 수 있답니다.

짧은 한시간촬영이 더 짥게만 느껴졌던
이유는 어머니께서 너무 재미나게
즐겨주신 까닭이네요.

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