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백동백

동백이 가득한 곳에서 두분 주인공과 함께
즐겨보네요~
날씨가 제법 추운 날이여서 일몰촬영땐
신부님이 꽤나 고생을 했다지요~^^
그래도 하나밖에 없는 결과물로 드리게되어
뿌듯하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