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가락을 잡아준 아이들~

후기를 너무너무 예쁘게 작성해주신 어머니.
*^^* 고맙습니다~

아이들과 어색함은 단 1분.
이내 밝은 표정으로 촬영을 즐겨주네요.

장소 이동할때 큰 아이는 제 오른쪽에.
작은 아이는 제 왼쪽에서 함께
발 맞춰 걸어가던 시간이 생각나네요.
ㅎㅎㅎㅎㅎ

많은 분들과 만나고 헤어짐의 반복이지만
그 사진을 보면 그 시간이 고스란히
생각난답니다.

저를 만난 가족분들도 그러하겠죠!?
제주도의 아름다운 곳에서 늘 
즐거운 추억을 만들어드리려고 하네요.
*^^*